[스한:시청률] '이브' 서예지, 치명적인 유혹 시작..최고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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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서예지가 치명적인 복수의 서막을 열었다.
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연출 박봉섭, 극본 윤영미)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7%, 최고 4.3%,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4.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윤겸(박병은)을 향한 이라엘(서예지)의 한층 과감해진 유혹이 그려졌다.
한편 '이브'는 매주 수, 목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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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이브' 서예지가 치명적인 복수의 서막을 열었다.
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연출 박봉섭, 극본 윤영미)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7%, 최고 4.3%,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4.2%를 기록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 유료 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이날 방송에서는 강윤겸(박병은)을 향한 이라엘(서예지)의 한층 과감해진 유혹이 그려졌다. 윤겸이 반도네온을 보고 반가워하자 라엘은 즉석에서 연주를 선보이는가 하면 그에게 손을 내밀어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 가운데 은평(이상엽)은 라엘의 행적을 쫓기 시작했다. 먼저 라엘의 부친을 죽음으로 몰았던 판로와 윤겸의 주변 조사 중 찍은 사진 속에서 라엘을 발견하고 그의 스튜디오를 찾아갔다. 하지만 라엘은 자신을 김선빈이라 소개했다. 라엘이 복수를 위해 이름, 가족관계까지 설계해둔 것이었다. 하지만 은평은 라엘의 사진을 유심히 살피다 그의 정체를 확신했다.
라엘의 스튜디오 내에 있던 비밀의 방도 눈길을 모았다. CCTV와 각종 자료들은 물론 복수 대상과 관련된 모든 인물들의 사진이 거미줄처럼 연결돼 있었다. 특히 2011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윤겸과 라엘의 남편 장진욱(이하율)이 함께 찍은 사진이 등장, 긴장감을 안겼다.
한편 '이브'는 매주 수, 목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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