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심, 혼자 사는 집 공개 "32살에 이혼, 세딸 홀로 키워"(특종세상)[결정적장면]

박수인 2022. 6. 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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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노지심이 가족과 떨어져 사는 이유를 밝혔다.

6월 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전 극동아시아헤비급 챔피언 노지심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족들과 떨어져 사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내랑 헤어진 지 25년, 27년 차 됐다. 나는 운동을 좋아했고 (아내는) 운동을 싫어했다. 나 같은 경우는 특히 외국도 많이 다녀야 하고 지방도 많이 다녀야 하고 가정에 조금 소홀했던 게 있다"며 서른둘의 나이에 아내와 이혼하고 세 딸을 홀로 키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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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프로레슬러 노지심이 가족과 떨어져 사는 이유를 밝혔다.

6월 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전 극동아시아헤비급 챔피언 노지심의 근황이 공개됐다.

치킨집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경기도 양평 집에 돌아온 노지심은 설거지 등 집안 살림과 저녁 준비를 시작했다. 웬만해서는 집안 살림을 미뤄 두는 법이 없다고. 그는 "내가 지금 혼자 살고 있지만 혼자 산다고 지저분하게 있으면 보는 사람도 불편하고 손님들이 왔을 때 깨끗한 게 좋지 않나"라고 말했다.

가족들과 떨어져 사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내랑 헤어진 지 25년, 27년 차 됐다. 나는 운동을 좋아했고 (아내는) 운동을 싫어했다. 나 같은 경우는 특히 외국도 많이 다녀야 하고 지방도 많이 다녀야 하고 가정에 조금 소홀했던 게 있다"며 서른둘의 나이에 아내와 이혼하고 세 딸을 홀로 키웠다고 전했다.

이어 "그때 당시 급식이 안 나왔다. 3년 정도에 내가 고심했다. 내가 도시락을 싸가야 하니까. 딸들한테 엄청 미안하다. 내가 아빠 역할을 많이 못했다는 거"라며 딸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삭발을 시도한 것도 이 무렵이라고. 더 강한 아버지이자 레슬러가 되기 위해 머리를 깎고 이름까지 바꿨다고 한다. (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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