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남대천서 족대로 고기잡던 70대 숨져
신관호 기자 2022. 6. 2. 22: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양양에서 족대로 고기잡이를 하던 7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2분쯤 양양군 서면 수리 남대천에서 족대로 고기잡이를 하던 A씨(76)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이날 오후 5시1분쯤 A씨를 발견해 물 밖으로 구조했으나, A씨는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양=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양양에서 족대로 고기잡이를 하던 7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2분쯤 양양군 서면 수리 남대천에서 족대로 고기잡이를 하던 A씨(76)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이날 오후 5시1분쯤 A씨를 발견해 물 밖으로 구조했으나, A씨는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웅 전 여친 1년만에 포르쉐→4억 람보르기니…업소녀 아닌데 가능해요?"
- "내가 업소녀라고?…작작해라" 허웅 전 여친, 청담동 아파트 등기 인증
- 반포자이 분리수거장서 발견된 '골드바' 주인 등장…"자세히 말 못 한다"
- 수감자와 성관계 촬영한 유부녀 교도관…"우리가 역사를 만들었다"
- "고1 아들 앞 '알몸'으로 다니는 아내, 신경 쓰지말라는데…" 남편 걱정
- "유방암 전 모습 그리워" 서정희, 180도 다리찢기…발레리나 자태 '감탄' [N샷]
- 친구 딸에 입 맞추고 몸 더듬은 목사 "주님이 용서"…대형 교회 '발칵'
- 블랙핑크 제니, 속옷 비치는 아찔한 '시스루 룩'…은근한 섹시미 [N샷]
- '심신 딸' 키오라 벨, 핫걸의 인형 같은 미모와 몸매…'우월 DNA' [N샷]
- 비현실적 미모…클라라, 무결점 AI 비주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