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대통령, 브라질전 종료 후 "최선 다한 경기는 언제나 멋진 것"

박소연 기자 2022. 6. 2. 22: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브라질의 경기에 앞서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과 태극전사들을 격려한 후 관중석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내밀고 있다.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은 2일 대한민국과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친선경기가 끝나자 "최선을 다한 경기는 언제나 멋진 것이다.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관중들의 응원 또한 최선을 다한 멋진 응원이었고, 선수와 관중이 혼연일체가 된 멋진 경기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서예지, '이브' 첫 방송부터 파격 노출+19금 정사신일라이, 지연수에 "여자로서 사랑해" 고백임창정♥서하얀과 따로사는 셋째…루머에 "생각은 했나?" 반박이효리 "♥이상순, 술자리 후 문자해 사랑 싹텄다…음흉한 놈""숨쉬는 것 빼곤 다 거짓말" 12살 금쪽이…오은영이 말한 2가지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