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1만2073명 확진..전날 동시간比 2522명↑(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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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1만2073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일일 코로나 확진자(최종)는 Δ5월 26일 1만6584명 Δ27일 1만4398명 Δ28일 1만2654명 Δ29일 6139명 Δ30일 1만7191명 Δ31일 1만5797명 Δ6월 1일 9898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최종 확진자는 하루 만에 다시 1만명을 넘어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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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1) 박대준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1만2073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9551명보다 2522명 늘어난 수치다. 반면 한 주 전인 지난 26일 같은 시간 1만6752명과 비교하면 4679명 줄었다.
최근 일주일간 일일 코로나 확진자(최종)는 Δ5월 26일 1만6584명 Δ27일 1만4398명 Δ28일 1만2654명 Δ29일 6139명 Δ30일 1만7191명 Δ31일 1만5797명 Δ6월 1일 9898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최종 확진자는 하루 만에 다시 1만명을 넘어서게 됐다.
이날 수도권에서 5543명이 확진돼 전체의 45.91%를 차지했다. 전날보다 1334명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2672명, 서울 2442명, 대구 903명, 경북 832명, 경남 826명, 강원 586명, 전북 448명, 인천·전남 각 429명, 충남 425명, 충북 414명, 부산 375명, 울산 362명, 대전 354명, 광주 330명, 제주 135명, 세종 111명 순이다.
전날 동시간과 비교하면 수도권에서는 서울과 경기, 인천 모두 확진자가 소폭 증가했다. 서울은 1823명에서 2442명으로 619명, 경기는 2013명에서 2672명으로 659명, 인천은 373명에서 429명으로 56명이 늘었다.
비수도권에서는 광주와 제주를 제외한 13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소폭 증가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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