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의 영예 253명.. 4년간 지방자치 주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앵커 ▶ 제8회 동시지방선거가 도내에서도 마무리됐습니다.
광역단체장부터 기초의원까지 모두 253명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그럼 먼저 단체장과 교육감 당선자를 소개하는 것으로 오늘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전북교육감은 전북대 총장 출신 서거석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제8회 동시지방선거가 도내에서도 마무리됐습니다. 광역단체장부터 기초의원까지 모두 253명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앞으로 4년간 전라북도 지방자치의 주역이 되길 기대합니다.
그럼 먼저 단체장과 교육감 당선자를 소개하는 것으로 오늘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 리포트 ▶
전북도지사는 지난 대선 민주당에 복당한 김관영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전북교육감은 전북대 총장 출신 서거석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전주시장은 관료 출신 우범기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군산시장은 강임준 시장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익산시장은 정헌율 시장이 삼선 고지에 올랐습니다.
정읍 시장은 도의원을 거친 이학수 후보가 선택받았습니다.
남원 시장은 최경식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김제시장은 정성주 후보가 시정 책임자가 됐습니다.
완주군수는 유희태 후보가 새롭게 군정을 맡게 됐습니다.
진안군수는 전춘성 후보가 재선 도전에 성공했습니다.
무주군수는 무소속 황인홍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장수군수는 최훈식 후보가 새롭게 군정을 맡게 됐습니다.
임실군수는 무소속 심민 후보가 3선에 성공해습니다.
순창군수는 무소속 최영일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고창군수는 심덕섭 후보가 군정 책임자로 당선됐습니다.
부안군수는 권익현 후보가 다시한번 군정을 맡게 됐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전금 반환 안 한 채 재출마..박경철, 윤승호 후보
- 장수군수 금품 선거 의혹받다 숨진 A씨, 유서에 "밀린 일당 준 것"
- "산꼭대기 태양광 발전소"..군수 권한 남용 논란
- 방송 3사 여론조사, 김관영·서거석 우세
- '한 지붕 두 사무소'.. 업체 바뀌었는데도 모르쇠로 버티는 관리사무소
- "계약종료 업체가 관리비 부당 사용"..전주시에 감사요청
- 김제시장 선거 토론회..정성주·김종회 후보 '공방'
- 차량 덮친 120t 구조물.."위험 구역 통제됐어야"
- "베트남 유학생 감금 의혹, 법무부 등 진상 규명 나서야"
- 8월 열리는 새만금 '프레잼버리', 참가 인원 대폭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