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의 영예 253명.. 4년간 지방자치 주역

고차원 2022. 6. 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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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제8회 동시지방선거가 도내에서도 마무리됐습니다.

광역단체장부터 기초의원까지 모두 253명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그럼 먼저 단체장과 교육감 당선자를 소개하는 것으로 오늘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전북교육감은 전북대 총장 출신 서거석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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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제8회 동시지방선거가 도내에서도 마무리됐습니다. 광역단체장부터 기초의원까지 모두 253명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앞으로 4년간 전라북도 지방자치의 주역이 되길 기대합니다.

그럼 먼저 단체장과 교육감 당선자를 소개하는 것으로 오늘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 리포트 ▶
전북도지사는 지난 대선 민주당에 복당한 김관영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전북교육감은 전북대 총장 출신 서거석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전주시장은 관료 출신 우범기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군산시장은 강임준 시장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익산시장은 정헌율 시장이 삼선 고지에 올랐습니다.

정읍 시장은 도의원을 거친 이학수 후보가 선택받았습니다.

남원 시장은 최경식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김제시장은 정성주 후보가 시정 책임자가 됐습니다.

완주군수는 유희태 후보가 새롭게 군정을 맡게 됐습니다.

진안군수는 전춘성 후보가 재선 도전에 성공했습니다.

무주군수는 무소속 황인홍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장수군수는 최훈식 후보가 새롭게 군정을 맡게 됐습니다.

임실군수는 무소속 심민 후보가 3선에 성공해습니다.

순창군수는 무소속 최영일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고창군수는 심덕섭 후보가 군정 책임자로 당선됐습니다.

부안군수는 권익현 후보가 다시한번 군정을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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