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윤상호 전 부장검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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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지평은 윤상호 전 부장검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윤 전 부장검사는 20여 년간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울산지검 공안부장 등을 지냈다.
검찰에서 축적해 온 다양한 수사실무 경험과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지평 형사그룹과 산업안전·중대재해팀에서 축적된 수사실무 경험과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중대재해, 산업안전, 노동 분야를 비롯하여 기업형사, 조세, 금융(자본시장법) 등 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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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지평은 윤상호 전 부장검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윤 전 부장검사는 20여 년간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울산지검 공안부장 등을 지냈다. 그는 검사로 근무하는 동안 대형 산재, 노동, 선거 사건을 비롯해 강력, 기업형사, 재산범죄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했다.
검찰에서는 '산업안전 수사실무(울산지방검찰청)', '보이스피싱 수사실무(대검찰청)' 등 다수의 수사실무서를 저술했다. 또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도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해설과 대응(박영사)'을 펴냈다. 검찰에서 축적해 온 다양한 수사실무 경험과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지평 형사그룹과 산업안전·중대재해팀에서 축적된 수사실무 경험과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중대재해, 산업안전, 노동 분야를 비롯하여 기업형사, 조세, 금융(자본시장법) 등 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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