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2288명 확진..전날 동시간보다 902명↑

송용환 기자 2022. 6. 2. 1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지역의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2288명 발생했다.

이 수치는 전날(1일) 동시간 1386명보다 902명 늘었지만 전주 목요일(5월26일) 같은 시간 2755명에 비해 467명 줄어든 규모이다.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5월 25일 3344명→26일 2755명→27일 2713명→28일 2054명→29일 1315명→30일 3415명→31일 3013명 등으로 집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 동시간보다 467명 감소, 재택치료자 2만1723명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의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2288명 발생했다.

이 수치는 전날(1일) 동시간 1386명보다 902명 늘었지만 전주 목요일(5월26일) 같은 시간 2755명에 비해 467명 줄어든 규모이다.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5월 25일 3344명→26일 2755명→27일 2713명→28일 2054명→29일 1315명→30일 3415명→31일 3013명 등으로 집계됐다.

도는 2일 0시 기준 2410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8.1%인 196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69개 중 8.7%인 58개를 사용하고 있다. 도내 재택치료자는 2만1723명이다.

s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