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만원 넣으면 1080만원 돌려주는 서울시 청년통장 접수
정광윤 기자 2022. 6. 2. 18:3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3년간 540만 원을 저축하면 1080만 원에 이자까지 보태 돌려주는 '희망 두배 청년 통장'을 오는 24일까지 접수합니다.
만 18세~34세에 본인 월 소득이 255만 원 이하인 청년 근로자가 대상이고, 부모 등 부양의무자의 세전 월평균 소득이 834만 원, 재산 9억 미만이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평소 궁금했던 브랜드의 탄생 이야기! [머니랩]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세훈 60층 재건축 시대…신통기획 등 탄력
- 540만원 넣으면 1080만원 돌려주는 서울시 청년통장 접수
- [단독] '저가' 농가주택 종부세 주택 수 산정서 뺀다…다주택자 종부세 손질
- '그 자신감' 어디로…하림, 고가 논란 즉석밥 반값 할인
- 삼성전자 문책성 '물갈이 인사'…파운드리 경영진단 후속
- '稅폭탄 피하고 보자'…서울 아파트값 9주 만에 꺾였다
- 부실채권도 7분기 연속 역대 최저…가려진 부실의 '민낯'
- 이창용 총재
- [앵커리포트] 1천만 '탈모인' 울리는 허위광고·불법판매…자칫하면 '성기능' 장애
- '괜히 찍히지 말고 몸낮추자'…1위 업비트도 루나 수수료 토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