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식 관세청장, 현충일 앞두고 국립현충원 참배

김형욱 2022. 6. 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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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식 관세청장이 현충일(6월6일)을 나흘 앞둔 2일 대전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윤 청장은 직원과 함께 이날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헌화 분향하고 참배했다.

또 방명록에 '국가를 위한 고귀한 헌신, 가슴싶이 새기며 국가와 국민만 바라보며, 열심히 뛰겠습니다'는 다짐을 적었다.

한편 김재일 부산본부세관장도 부산 남구 소재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희생 용사 묘역에 헌화하고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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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윤태식 관세청장이 현충일(6월6일)을 나흘 앞둔 2일 대전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윤 청장은 직원과 함께 이날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헌화 분향하고 참배했다. 또 방명록에 ‘국가를 위한 고귀한 헌신, 가슴싶이 새기며 국가와 국민만 바라보며, 열심히 뛰겠습니다’는 다짐을 적었다.

한편 김재일 부산본부세관장도 부산 남구 소재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희생 용사 묘역에 헌화하고 참배했다.
윤태식 관세청장(가운데)이 2일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직원과 함께 참배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김형욱 (ne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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