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영, 전국육상 100m 10초 14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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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은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육상 남자 대학·일반부 100m 결선에서 10초14로 맨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김태효는 개인 최고 기록을 10초36에서 0.18초나 줄이며 김국영, 이준혁에 이어 3번째로 남자 100m에서 10초1대에 진입한 한국 선수가 됐습니다.
김국영은 오는 7월 15일 미국 유진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기준 기록(10초05) 통과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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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육상대회 남자 100m 경기에서 근래에 보기 드문 뜨거운 레이스가 펼쳐지며 김국영 선수가 올해 100m 최고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국영은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육상 남자 대학·일반부 100m 결선에서 10초14로 맨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김태효도 개인 최고 기록이자, 선수 기준 한국 역대 공동 2위인 10초18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한국 대학기록(10초18) 보유자인 이준혁도 10초22의 좋은 기록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국내 경기에서 10초1대의 선수가 두 명 이상 나온 건 처음입니다.
10초07의 한국 기록 보유자인 김국영은 그동안 국내 경기에서는 적수가 없었지만 최근 후배들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김태효는 개인 최고 기록을 10초36에서 0.18초나 줄이며 김국영, 이준혁에 이어 3번째로 남자 100m에서 10초1대에 진입한 한국 선수가 됐습니다.
이준혁도 자신의 개인 최고 10초18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10초22를 뛰며 '김국영 후계자'다운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김국영은 오는 7월 15일 미국 유진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기준 기록(10초05) 통과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자 100m 기준 기록 인정 기한은 6월 26일입니다.
김국영은 오는 22일 열리는 전국육상선수권에서 남자 100m 한국 기록을 넘어 세계육상선수권 기준 기록 통과에 도전합니다.
19살 유망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는 스타트가 늦어진 바람에 레이스 중반부터 힘을 빼고 달려 11초57로 출전 선수 8명 중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사진=대한육상연맹·STN스포츠 유튜브 캡처, 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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