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라씨로] 기관, 현대엔솔·OCI 등 태양광株 보유비중 늘려
MK라씨로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AI가 선별·분석한 주식정보와 종목 매매신호를 제공하는 매일경제 증권정보 애플리케이션(앱)이다. 플레이스토어에서 'MK라씨로'를 검색해 내려받으면 매일 장 마감 후 수급 특징 포착 종목의 주요 정보와 함께 AI 매매 시점을 확인할 수 있다.
기관투자자들은 지난달 26~31일 포바이포를 46만6459주 순매수했다. 이는 포바이포의 상장 주식 수 대비 4.6%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현대에너지솔루션도 기관투자자들의 보유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투자자들은 현대에너지솔루션을 28만4494주, 상장 주식 수 대비 2.5% 순매수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올해 1분기 유럽·호주 지역 매출액은 1007억원으로 전체 매출 중 57%를 이루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기관투자자들은 KH바텍도 36만194주, 상장 주식 수 대비 1.5% 순매수했다.
또 기관투자자들은 네오위즈를 29만3996주, 상장 주식 수 대비 1.3% 순매수했다. 한화솔루션도 212만5506주, 상장 주식 수 대비 1.1% 순매수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상장 주식 수 대비 높은 비중의 물량을 매수한 종목은 다스코, 에코캡, 동우팜투테이블, 포바이포, 큐에스아이 등이었다.
외국인은 도로안전시설물과 건축 바닥재를 제조하는 다스코를 69만1242주, 상장 주식 수 대비 4.1% 순매수했다. 윙입푸드도 99만642주, 상장 주식 수 대비 2.1% 순매수했다. 에코캡은 42만5425주, 상장 주식 수 대비 2.9% 순매수하며 보유비중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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