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도 응원" 조유리, '러브 쉿!'으로 서머 퀸 노린다(종합) [N현장]

김민지 기자 2022. 6. 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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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가 '서머 퀸'으로 돌아왔다.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조유리 첫 번째 미니앨범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Op.22 Y-Waltz : in Majo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한편 조유리는 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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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유리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가진 미니 1집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Op.22 Y-Waltz : in Major)’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러브 쉿!’을 선보이고 있다. 2022.6.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조유리가 '서머 퀸'으로 돌아왔다.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조유리 첫 번째 미니앨범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Op.22 Y-Waltz : in Majo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유리는 '러브 쉿!'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가수 조유리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가진 미니 1집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Op.22 Y-Waltz : in Major)’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러브 쉿!’을 선보이고 있다. 2022.6.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이날 조유리는 "이 자리에서 이번 미니 타이틀곡 무대를 처음 보여드리게 됐는데, 솔로로 기자님들을 뵙는 건 처음이라 긴장되고 기대도 된다"라며 "이 무대를 보여드리려고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조유리의 첫 번째 미니앨범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는 조유리가 지난해 10월 선보인 싱글 '글래시'(GLASSY)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스물 두 살 조유리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확실한 자리매김에 나선다. 조유리는 "이번 앨범에는 나의 현재를 담으려고 했다"라며 "앨범에 다섯 곡이 수록됐는데 트랙마다 다른 매력을 담으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가수 조유리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가진 미니 1집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Op.22 Y-Waltz : in Major)’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러브 쉿!’을 선보이고 있다. 2022.6.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타이틀곡 '러브 쉿!'은 파워풀한 조유리의 보컬과 다채로운 사운드가 어우러져 듣는 이의 몸을 저절로 움직이게 만드는 곡으로 어느 상황에서도 신나고 당당하게 '나'의 삶을 사랑하고 즐긴다는 메시지를 위트 있는 가사로 표현했다. 앞서 조유리는 싱그럽고 청량한 매력을 담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조유리는 '러브 쉿!'에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 위트를 표현하려고 했다고 귀띔했다.

이외에도 앨범에는 조유리의 섬세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라운드 앤 어라운드'(Round and Around), 싱잉 랩이 듣는 재미를 더하는 '롤러 스케이츠'(Rolla Skates), 감미로운 발라드곡 '디스 타임'(This Time)이 수록됐다. 특히 조유리의 자작곡 '오프닝'(Opening)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조유리는 "수록곡 중 '오프닝'은 내 자작곡"이라며 "처음에는 자신이 없었는데 곡을 들은 주변 분들이 너무 좋아해주셔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자작곡은 신나는 밴드 곡을 만들고 싶"라며 "롤모델은 백예린"이라고 덧붙였다.

가수 조유리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가진 미니 1집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Op.22 Y-Waltz : in Major)’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러브 쉿!’을 선보이고 있다. 2022.6.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지난해 첫 싱글 '글래시'를 발매한 조유리는 약 7만5000장의 초동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에 조유리는 "(지난 앨범) 초동 판매량을 보고 놀랐다"라며 "홀로서기를 성공적으로 했다고 해주셔서 감사했지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부담감도 생겼다"라고 했다. 이어 "나만의 매력은 모든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목소리"라고 강조했다.

컴백을 앞두고 아이즈원 멤버들과도 이야기를 나눴다는 조유리는 "이제 음방에 가면 활동이 겹치는 친구들이 있다. (친구들에게) 미리 연락이 와서 노래가 기대돤다고, 만나면 같이 챌린지도 찍자고 이야기를 했다"라며 "곡을 발매하고 나면 좋다는 카톡이 오지 않을까 한다"라며 웃었다.

가수 조유리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가진 미니 1집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Op.22 Y-Waltz : in Major)’ 쇼케이스에서 자작곡 ‘오프닝!’을 선보이고 있다. 2022.6.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마지막으로 조유리는 얻고 싶은 성과에 대해 "이번 앨범에 '나를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앨범보다 성장했으면 한다'"라며 "'올라운더'라는 수식어를 갖고 인정 받는 아티스트가 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조유리는 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를 발매한다. 이후 당일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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