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코너스 등과 재난 안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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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 유라클은 안전 관리 플랫폼 기업 코너스·레이컴, 안전 관리 컨설팅 업체 캐드머스그룹 등과 재난 안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산업 현장 모니터링과 각종 서류작업을 디지털화하는 대안으로 모바일 안전관리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모바일 안전관리플랫폼이 ESG 경영의 핵심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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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 유라클은 안전 관리 플랫폼 기업 코너스·레이컴, 안전 관리 컨설팅 업체 캐드머스그룹 등과 재난 안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4사는 디지털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한 기업에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공유하며, 시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 유라클은 안전 관련 긴급 메시지가 적시 적기에 다채널로 발송될 수 있도록 ‘모피어스 메시지’를 접목할 예정이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산업 현장 모니터링과 각종 서류작업을 디지털화하는 대안으로 모바일 안전관리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모바일 안전관리플랫폼이 ESG 경영의 핵심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김국배 (verme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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