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업 CEO 200명 노란우산 가입 지원한다..총 1억원 규모
서혜림 기자 2022. 6. 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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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한국서부발전과 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여성기업의 사회안전망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기중앙회는 한국서부발전의 예산을 받아 여성기업 CEO 200명에게 총 1억원 규모로 노란우산 신규 가입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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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한국서부발전과 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여성기업의 사회안전망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기중앙회는 한국서부발전의 예산을 받아 여성기업 CEO 200명에게 총 1억원 규모로 노란우산 신규 가입을 지원하게 된다.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의 안정을 기하고 사업재기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퇴직금을 마련해주는 소기업·소상공인 공제제도다.
suhhyerim7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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