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식]온양원도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추진 등

이종익 2022. 6. 2.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아산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 가능한 기반 마련을 위해 '2022년 온양원도심 도새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기반 조성과 주민공모사업 참여 주체 간 네트워크 형성 등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아산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 가능한 기반 마련을 위해 '2022년 온양원도심 도새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기반 조성과 주민공모사업 참여 주체 간 네트워크 형성 등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사업은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국비 지원 5000만원을 바탕으로 팀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선정 사업은 ▲예술이음 창작 프로젝트(협동조합와트)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BI 개발(다빛여성공동체) ▲어울림 문화학교(힐링플렌트 사회적협동조합) ▲빛나장, 문화·예술로 원도심을 밝히다(협동조합그려) ▲주민화합어울림문화예술공연(어울림문화예술단) ▲동네한바퀴(빛픽쳐) 6개 사업이다.

◇아산시, '귀농 아카데미' 개강

충남 아산시는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초기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7월26일까지 '아산시 귀농 아카데미' 교육을 한다고 2일 밝혔다.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와 선도 농가 초빙을 통해 귀농·귀촌 준비와 정착에 도움이 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귀농인이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 ▲농촌 생활 이해 ▲농지구매 ▲법률 상식 ▲자산관리 등이 포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