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 기온 크게 올라 '초여름 더위'..공기질도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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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일)도 낮 동안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는데요,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7도, 대전과 광주가 30도로 예상되고 특히 대구가 33도, 경산이 34도로 영남 지방이 가장 뜨겁겠습니다.
날씨가 가장 더운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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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일)도 낮 동안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는데요,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7도, 대전과 광주가 30도로 예상되고 특히 대구가 33도, 경산이 34도로 영남 지방이 가장 뜨겁겠습니다.
대기도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가장 더운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시원한 비 예보가 따로 없어서 화재 사고 조심해 주셔야겠습니다.
연일 맑은 하늘이 함께하고 있고요, 계속해서 깨끗한 공기질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별다른 비 예보 없이 쭉 무난한 날씨가 함께하겠고 자외선만 강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오르면서 오늘보다도 더워지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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