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씨 22대손 승관, 제주어 능력 테스트 실패에 "자존심에 스크래치"(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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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승관이 제주도인의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남겼다.
제주 부씨 22대손이라는 승관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하는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대해 "처음부터 보지는 못하고 클립으로 보고 있다. (자막이 없어도) 저는 다 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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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세븐틴 승관이 제주도인의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남겼다.
6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세븐틴 승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주 부씨 22대손이라는 승관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하는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대해 "처음부터 보지는 못하고 클립으로 보고 있다. (자막이 없어도) 저는 다 들린다"고 말했다.
이에 '철파엠' 제작진은 제주어 능력 테스트를 준비했다. 드라마 속 '소두리허영'을 표준어로 바꿔 답해야 하는 것. '고자질'이라는 뜻의 '소두리'를 알지 못했던 승관은 "자존심에 스크래치 났다. 망했다"면서도 "소두리라는 말까지는 안 쓴다. 고자질이라고 한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화나게시리'라는 뜻의 '부에나게시리'도 맞히지 못한 승관은 "제주 분들 문자 달라. 솔직히 부에나게시리까지는 안 쓰지 않나. 지금까지 살고 있는 제주도 분들은 알 수도 있는데 저는 서울에 온 지 10년이 됐다. 저희 어머니가 아마 부에났을 거다. 제가 지금 부에가 났다. 제주도에서는 15, 16년 살았다. 고향 친구들이 많이 놀릴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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