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T 대표 "도심항공교통은 게임 체인저..상용화 선도"

임은진 2022. 6. 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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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도심항공교통(UAM)의 상용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유 대표는 2일 자사 뉴스룸에 올린 칼럼에서 "UAM은 막대한 교통 관련 사회적 비용을 해결할 게임 체인저"라며 SKT가 2025년 국내 상용화를 선도하고 2030년에는 완전 자율비행 서비스가 가능토록 할 것이라는 목표 일정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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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도심항공교통(UAM)의 상용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유 대표는 2일 자사 뉴스룸에 올린 칼럼에서 "UAM은 막대한 교통 관련 사회적 비용을 해결할 게임 체인저"라며 SKT가 2025년 국내 상용화를 선도하고 2030년에는 완전 자율비행 서비스가 가능토록 할 것이라는 목표 일정을 재확인했다.

사진은 유영상 SKT 대표(왼쪽)와 조벤 비버트 조비 에비에이션 CEO가 지난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나에 위치한 조비 에비에이션 생산 시설에서 UAM 기체에 함께 탑승한 모습. 2022.6.2 [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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