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호국보훈의 달 '보훈의 꽃' 패용 캠페인 전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시에서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보훈의 꽃'을 배부해 보훈의 꽃 패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캠페인에는 조종용 원주시장 권한대행과 원주시 소속 공무원, 보훈단체 및 사회단체 회원 등이 참여, 6월 한 달간 나라를 위한 고귀한 뜻을 잊지 않겠다는 데에 마음을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원주)=박준환 기자]원주시에서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보훈의 꽃’을 배부해 보훈의 꽃 패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캠페인에는 조종용 원주시장 권한대행과 원주시 소속 공무원, 보훈단체 및 사회단체 회원 등이 참여, 6월 한 달간 나라를 위한 고귀한 뜻을 잊지 않겠다는 데에 마음을 모았다.
문범주 복지정책과장은 “보훈의 꽃 패용 캠페인을 통해 원주시민의 가슴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점차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동참하길 원하는 시민은 6월 6일 현충일 추념식장에서 ‘보훈의 꽃’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 이후에는 시청 복지정책과(033-737-2612)에 문의하면 된다.
pjh@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작 3분 출연에 5억원?” ‘이 여성’ 시끌벅적 600만명 몰렸다
- [영상] 백악관 브리핑룸에 등장한 BTS “아시아계 증오범죄 놀랍고 마음 좋지 않아” [나우, 어스]
- “평균 연봉 3억원, 실화야?” 대체 어디길래, 삼성맨도 ‘눈독’
- “몸값 1000억원 손흥민만 믿었다가” 헐값된 ‘이것’ 곡소리
- 황교익 "김건희 재킷은 디올 미발매 제품…협찬여부 확인해야"
- “명품은 이게 가능, 실화야?” 120만원 구찌 반지, 놀라운 반전
- “중국 눈치 안봐?”...톰 크루즈 ‘탑건’ 점퍼 화제
- 가세연, 이번엔 통장 가압류됐다…‘채권자’는 고민정
- 文부부 팔하트 사진...김어준 “이때는 공적사유, 놀러 간 것 아냐”
- 손예진·조윤희 안목있네…우국원의 그림 23배 폭등, ‘3억’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