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자 415명..일주일째 세자릿수 감소세

이상학 2022. 6. 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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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째 세자릿수를 보이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415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93명, 춘천 65명, 화천 64명, 철원 56명, 강릉 28명, 동해 24명, 양구·인제·홍천 각 16명, 속초 10명, 고성 7명, 삼척 6명, 횡성과 평창 각 4명, 영월과 양양 각 2명, 정선과 태백 각 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51만5천73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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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째 세자릿수를 보이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415명이다.

코로나19 검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날보다 368명이 줄었고, 일주일 전보다 368명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원주 93명, 춘천 65명, 화천 64명, 철원 56명, 강릉 28명, 동해 24명, 양구·인제·홍천 각 16명, 속초 10명, 고성 7명, 삼척 6명, 횡성과 평창 각 4명, 영월과 양양 각 2명, 정선과 태백 각 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51만5천739명으로 늘었다.

병상은 133개 중 22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7%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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