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빛의 시어터,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서 내년 3월까지
2022. 6. 2. 03:02
제주 ‘빛의 벙커’가 서울에 상륙했습니다. 광장동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공연장을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장으로 개조한 ‘빛의 시어터’입니다. 황금빛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의 걸작을 재해석해 음악과 함께 공간을 에워싸는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Gold in Motion)’ 전시로 개막해, 4년간 관람객 160만명을 넘긴 ‘빛의 벙커’의 열기를 이어갑니다.
▲전시: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
▲일정: 2023년 3월 5일까지
▲장소: 워커힐호텔앤리조트 내 ‘빛의 시어터’
▲주최: 티모넷
▲미디어후원: 조선일보사
▲티켓: 성인 2만9000원, 청소년 2만1000원, 어린이 1만5000원
▲문의: theatre@tmonet.co.kr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것 현실화되면 3년 전 서울 아파트 폭등장 재현된다”
- 당류 거의 없는 쌀빵, 전자레인지 30초면 갓 구운 빵맛
- 고가 청소기 기능 다 넣었는데 10만원대, 25만대 히트
- 동충하초 대량 생산 첫 성공, 암투병 이화여대 출신의 집념
- 간 건강 밀크시슬, 3개월 분 1만원대 특가 공구
- 앉아서 일하며 발 받침대 쓴 후, 허리와 다리 건강에 온 변화
- 중국발 ‘컨테이너 대란’… 수출품 실을 박스가 없다
- 4대 악재에… 사상 첫 ‘물류 비상 3단계’ 코앞
- [단독] ‘진보 교육감’ 울산은 중학생 2%만 학력평가
- [단독] 현장서 음주 측정했다던 경찰, 97분 뒤에야 병원서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