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서울 성동구청장 민주 정원오 '확실'..21% 개표

김진희 기자 2022. 6. 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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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성동구청장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40분 기준 21.08%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정 후보가 1만8156표(62.22%)를 받았다.

강맹훈 국민의힘 후보는 1만1023표(37.77%)를 얻어 정 후보에 24.45%p 뒤진 상태다.

이에 KBS는 정 후보의 당선 '확실'을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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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62.22%, 강맹훈 국민의힘 후보에 24.45%p 앞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성동구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성동구청장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40분 기준 21.08%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정 후보가 1만8156표(62.22%)를 받았다.

강맹훈 국민의힘 후보는 1만1023표(37.77%)를 얻어 정 후보에 24.45%p 뒤진 상태다.

이에 KBS는 정 후보의 당선 '확실'을 예측하고 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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