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3선 당선 '유력'..득표율 41.12%
양새롬 기자 2022. 6. 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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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조희연 후보의 3선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36분 현재 개표율은 10.07%로 조희연 후보는 17만8800표(41.12%)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MBC는 조희연 후보에 대해 '당선유력'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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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율 10.07%..2위 박선영과 16.75%포인트 차이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조희연 후보의 3선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36분 현재 개표율은 10.07%로 조희연 후보는 17만8800표(41.12%)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MBC는 조희연 후보에 대해 '당선유력'이라고 보도했다.
2위인 박선영 후보는 10만5951표(24.37%)를 얻었고, 뒤이어 조전혁 후보 8만3755표(19.26%), 조영달 후보 2만8949표(6.65%), 윤호상 2만3004표(5.29%), 최보선 후보 1만4228표(3.28%) 순으로 집계됐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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