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하는 U23 대표팀 [사진]
조은정 2022. 6. 1. 23:32
[OSEN=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조은정 기자] 1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탸슈켄트 국립 교통 대학 티미 스타디움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U-23 대표팀이 몸을 풀고 있다. 2022.06.0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