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과 풀빌라서 끌어안고 뽀뽀.. 거침없는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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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가 연인과 휴가를 보냈다.
1일 오후 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는 워터파크도 못가고 풀빌라도 못가서 아쉬웠는데 부산에 이렇게 이쁜 풀빌라가 있었는지 왜 아무도 안알려준겨 방안에 있는 풀도 깊어서 맘껏 수영하고 나와서 고기 꾸버먹고 힐링 그자체였다... 안에 인테리어도 깔끔했는데 일어나서 보이는 일출 뷰가 레전드였음 희희'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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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최준희가 연인과 휴가를 보냈다.
1일 오후 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는 워터파크도 못가고 풀빌라도 못가서 아쉬웠는데 부산에 이렇게 이쁜 풀빌라가 있었는지 왜 아무도 안알려준겨 방안에 있는 풀도 깊어서 맘껏 수영하고 나와서 고기 꾸버먹고 힐링 그자체였다... 안에 인테리어도 깔끔했는데 일어나서 보이는 일출 뷰가 레전드였음 희희’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최준희는 ‘야외 풀장도 괜찮았는데 갠적으로 지인들끼리 왈랄라 놀수 있는 실내가 더 좋았다 여름 휴가 잘 보내고 갑니도~’라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공개된 사진은 부산 풀빌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 특히 최준희는 수영복을 입고 남자친구와 입을 맞추며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배우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인 5월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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