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가녀린 어깨에 돋보이는 청순미 '물씬'

김두연 기자 2022. 6. 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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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청순미를 자랑했다.

윤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분홍색이 가득한 방 안에서 고양이 인형을 만지며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체크무늬 가디건을 입은 윤아는 한쪽 어깨를 살짝 내려 가녀린 어깨를 드러내 청순미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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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청순미를 자랑했다.

윤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분홍색이 가득한 방 안에서 고양이 인형을 만지며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체크무늬 가디건을 입은 윤아는 한쪽 어깨를 살짝 내려 가녀린 어깨를 드러내 청순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윤아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아는 MBC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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