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1823명 확진..어제보다 1103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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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23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1823명 증가한 362만1445명이다.
신규 확진자 1823명은 전날 같은 시간 2926명보다 1103명,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같은 시간 2788명보다 965명 적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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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1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23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1823명 증가한 362만1445명이다. 오후 6시 기준 1312명에서 3시간 동안 511명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1823명은 전날 같은 시간 2926명보다 1103명,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같은 시간 2788명보다 965명 적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화요일 기준 3월22일 10만1133명을 기록한 이후 10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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