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끼 밀앤쿡, 뼈 없는 순살 양념육과 쫄깃한 떡의 콜라보 '떡품닭' 인기

강동완 기자 2022. 6. 1. 2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과 동시에 캠핑과 나들이를 떠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맛과 영양까지 살린 간편한 '피크닉 푸드'가 관심을 받고 있다.

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두끼(주식회사 다른)의 가정 간편식 브랜드 밀앤쿡이 야외 활동 시즌에 맞춰 선보인 '떡볶이를 품은 닭(이하 떡품닭)'가 색다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과 동시에 캠핑과 나들이를 떠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맛과 영양까지 살린 간편한 '피크닉 푸드'가 관심을 받고 있다.

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두끼(주식회사 다른)의 가정 간편식 브랜드 밀앤쿡이 야외 활동 시즌에 맞춰 선보인 '떡볶이를 품은 닭(이하 떡품닭)'가 색다르다.

'떡품닭'은 다른 육류에 비해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닭다리 살만 사용하여 씹을수록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매콤함을 추가한 새로운 두끼 매콤소스가 어우러져 감칠맛을 더했다.

이번 신제품은 닭고기 양념육(500g)과 밀떡(240g), 소스(30g)로 성인 2~3명이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770g 대용량 패키지로 구성했다. 조리 방법도 간단하다.

별도 해동 없이 물 400mL에 양념육과 소스를 넣고 5분 30초~6분간 센 불로 끓여준 후, 마지막에 떡을 넣고 약 2~3분간 더 끓여 주면 맛있는 떡품닭이 완성된다.

두끼 밀앤쿡 관계자는 "번거로운 손질 과정 없이도 캠핑 및 야외 활동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밀앤쿡만의 노하우가 담긴 맛과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넉넉한 양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함께 담은 다양한 제품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두끼의 가정 간편식 브랜드 밀앤쿡이 야외 활동 시즌에 맞춰 선보인 '떡볶이를 품은 닭(이하 떡품닭)'가 색다르다. (두끼 제공)
[관련기사]
이디야커피, 여름 시즌 한정 '빙수 6종' 출시
탐앤탐스, 여름 시즌 저격 빙수 'SUN-DAY snow flakes' 출시
노포식당, 대창전문점 직화구이 방식을 선택한 이유는?
한국프랜차이즈協, 가맹본부 대상 가맹점 위생관리 자체교육 실시
뉴욕야시장, 2022년 미국여행 맛보기 … 신메뉴 출시예고
[머니S 주요뉴스]
불륜·폭행 개그맨 A씨=임성훈?… "90% 거짓말"
"올해 결혼생각"… 이대형♥김숙, 장난 아니었나?
살짝 나온 배?… '현빈♥' 손예진, 임신설 '화들짝'
"너무 앙상해"…'결별설' 지드래곤, 마음고생 심했나?
♥김지민 어쩌나… 이상민 "김준호, 나보다 빚 많아"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