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라치카 시미즈, 구두사업 연매출 6억..블랙핑크 리사→조권도 단골(TMI)

서유나 2022. 6. 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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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의 시미즈의 부캐가 공개됐다.

이날 순위 11위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출연한 라치카의 막내 시미즈가 등극했다.

힐 댄스를 가르치던 안무 트레이너 시미즈는 춤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았다.

격렬한 퍼포먼스에 편안한 구두를 찾다가 시작한 구두 사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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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27살의 시미즈의 부캐가 공개됐다.

6월 1일 방송된 Mnet 예능 'TMI NEWS SHOW' 15회에서는 부캐(부캐릭터)로 대박난 스타들의 순위를 살펴봤다.

이날 순위 11위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출연한 라치카의 막내 시미즈가 등극했다.

힐 댄스를 가르치던 안무 트레이너 시미즈는 춤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았다. 격렬한 퍼포먼스에 편안한 구두를 찾다가 시작한 구두 사업이었다.

그녀의 사업 초기 자본 금액은 단돈 30만 원. 동대문에서 발품 팔아 시작한 구두 사업은 주문량이 폭주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리사, 청하, 립제이, 조권 등이 사랑하는 구두가 됐다. 27살인 시미즈의 연 매출은 약 6억 원으로 알려졌다. (사진=Mnet 'TMI NEWS SHOW'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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