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54.1%·안철수 64.0%로 각각 앞서..방송 3사 출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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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를 앞질렀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방송 3사 출구 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는 54.1%의 득표를 할 것으로 예측됐고, 윤형선 후보는 45.9%로 예측됐습니다.
성남 분당갑에서는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가 64.0%로 조사됐습니다.
2위인 민주당 김병관 후보보다 28% 포인트 높은 득표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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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를 앞질렀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방송 3사 출구 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는 54.1%의 득표를 할 것으로 예측됐고, 윤형선 후보는 45.9%로 예측됐습니다.
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8.2%포인트로 집계됐습니다.
성남 분당갑에서는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가 64.0%로 조사됐습니다.
2위인 민주당 김병관 후보보다 28% 포인트 높은 득표율입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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