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김정임, 이런 몸매로 연예인 안 하는 건 반칙!..'♥홍성흔' 부럽네

오세진 2022. 6. 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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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 선수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남다른 탄탄한 몸매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1일 오후 김정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근을 공개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나라면 결혼하기 전부터 그냥 연예인", "몸매 미쳤다", "헬스 광고 찍어주세요", "와, 복근 관리 무슨 운동으로 하나요"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정임은 홍성흔과의 사이에서 딸 화리, 아들 화철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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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전 야구 선수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남다른 탄탄한 몸매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1일 오후 김정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근을 공개한 사진을 게재했다. 김정임의 나이는 올해 50세. 만으로 49세인 만큼, 그리고 고등학교, 중학교 자녀를 둔 만큼 그의 나이는 중년이지만 보편적인 중년의 몸매가 아닌 20대보다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복은과 허리 라인을 자랑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나라면 결혼하기 전부터 그냥 연예인", "몸매 미쳤다", "헬스 광고 찍어주세요", "와, 복근 관리 무슨 운동으로 하나요"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정임은 홍성흔과의 사이에서 딸 화리, 아들 화철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김정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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