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엔씨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토크콘서트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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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 페어 2022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야놀자, 엔씨소프트 등 국내 정보기술(IT)기업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가 참가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개인정보보호 페어는 관련 정책·현안과 신기술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 개인정보 보호 행사다.
개인정보보호 솔루션기업 30개사가 참가하는 전시회 및 개인정보 기술 스타트업 챌린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 워크샵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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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개인정보위, 개인정보보호 페어 2022 개최
‘데이터경제 시대의 개인정보보호’ 주제로 코엑스서 열려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 페어 2022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야놀자, 엔씨소프트 등 국내 정보기술(IT)기업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가 참가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들은 이들은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보호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개인정보보호 페어는 관련 정책·현안과 신기술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 개인정보 보호 행사다. 행사 기간은 2일부터 3일까지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인 이번 행사는 데이터경제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총 35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개인정보보호 솔루션기업 30개사가 참가하는 전시회 및 개인정보 기술 스타트업 챌린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 워크샵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또 제2회 개인정보 기술 스타트업 챌린지 시상식도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오내피플, 크립토랩, 탭핀, 스파이스웨어, 소프트프릭, 디사일로 등 우수기업 6개사가 수상한다.
윤종인 개인정보위원장은 “이번 개인정보보호 페어가 디지털 대전환에 부합하는 개인정보 보호·활용의 패러다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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