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백운산 시유림에 불..0.1㏊ 태워
이병찬 2022. 6. 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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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1시55분께 충북 제천시 백운면 운학리 백운산 시유림에 불이 나 제천시 추산 0.1㏊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제천시에 따르면 이날 불은 해발 1050m 백운산 7~8부 능선에 발화했다.
불이 나자 시와 소방당국은 헬기 4대와 펌프차 등 장비 13대와 40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같은 날 오후 5시께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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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1일 오후 1시55분께 충북 제천시 백운면 운학리 백운산 시유림에 불이 나 제천시 추산 0.1㏊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제천시에 따르면 이날 불은 해발 1050m 백운산 7~8부 능선에 발화했다. 불이 나자 시와 소방당국은 헬기 4대와 펌프차 등 장비 13대와 40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같은 날 오후 5시께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시는 "산 중턱에서 연기가 피어 올랐다"는 지역 주민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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