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션, 다섯째 생각 간절해 보이네.."아기 오니 너무 좋다"
선미경 2022. 6. 1. 1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혜영과 가수 션 가족이 화목한 일상을 공유했다.
정혜영은 1일 자신의 SNS에 "6월 수국. 집에 아기 놀러 오니 너무 좋다. 아기가 주는 행복한 웃음"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혜영, 션 부부의 여유롭고 행복한 일상이 담겨 있었다.
특히 정혜영과 션 모두 아기를 안고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정혜영과 가수 션 가족이 화목한 일상을 공유했다.
정혜영은 1일 자신의 SNS에 “6월 수국. 집에 아기 놀러 오니 너무 좋다. 아기가 주는 행복한 웃음”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혜영, 션 부부의 여유롭고 행복한 일상이 담겨 있었다. 예쁘게 핀 수국과 맛깔스럽게 차려진 음식도 담겨 있었다. 특히 정혜영과 션 모두 아기를 안고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정혜영은 아기를 감싸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으며, 션은 아기와 놀아주며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정혜영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