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하늬, 만삭에도 투표 완료..딸 조이와 함께

2022. 6. 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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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하늬(39)가 만삭의 몸을 이끌고 투표소로 향했다.

이하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투표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늬가 찾은 투표소의 모습이 담겼다. 이하늬는 서초3동 제1투표소를 방문했다. 투표소를 배경으로 추켜올린 엄지손가락이 눈길을 끈다. 만삭의 몸으로 투표에 참여하고, 독려까지 잊지 않은 이하늬에게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6월 출산 예정이다. 배 속의 아이는 딸로 태명은 조이(Joy)다.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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