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큐 6월호 커버걸 김은지와 이로은,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비치 화보 공개해

이주상 2022. 6. 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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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 커버걸인 김은지와 이로은이 무더위를 날려버렸다.

배럴과 함께한 맥스큐 6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김은지와 이로은은 다가오는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서머 퀸'의 등장을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환상적인 몸매와 미모로 독자들을 '심쿵'하게 만들 김은지와 이로은이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6월호는 전국 중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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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와 이로은(오른쪽) 사진 | 맥스큐(MAXQ) 매거진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 커버걸인 김은지와 이로은이 무더위를 날려버렸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두 비키니여신의 비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김은지와 이로은은 강원도 양양군 하조대 해수욕장 서피비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완벽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 속에서 김은지와 이로은은 대체 불가한 매력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럴과 함께한 맥스큐 6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김은지와 이로은은 다가오는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서머 퀸’의 등장을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힙스퀸’이라는 닉네님으로 유명한 김은지는 “작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아깝게 1위를 놓쳐 올해 몇 배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꼭 그랑프리를 차지해 승전보를 전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미소가 아름다워 ‘스마일퀸’으로 불리는 이로은은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데, 서피비치에서 촬영해 쾌재를 불렀다. 엔도르핀이 상승해서 더 역동적인 움직임과 행복한 표정이 사진에 담긴 것 같아 맥스큐 6월호 출간일을 손꼽아 기다렸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환상적인 몸매와 미모로 독자들을 ‘심쿵’하게 만들 김은지와 이로은이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6월호는 전국 중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은지와 이로은(오른쪽) 사진 | 맥스큐(MAXQ) 매거진

이로은과 김은지(오른쪽) 사진 | 맥스큐(MAXQ) 매거진

김은지와 이로은(오른쪽) 사진 | 맥스큐(MAXQ) 매거진

이로은과 김은지(오른쪽) 사진 | 맥스큐(MAXQ) 매거진

김은지와 이로은(오른쪽) 사진 | 맥스큐(MAXQ)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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