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셀테라퓨틱스·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 공동연구 협약

한민수 2022. 6. 1. 1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가 합작 설립한 아피셀테라퓨틱스가 삼성서울병원과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의 혁신적 연구개발'을 위해 공동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유전자 도입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의 동향 및 기술정보 교환,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과 관련된 국가과제 공동연구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아피셀은 임상 연계 연구를 활성화하고, 삼성서울병원과 국가과제를 수행해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가 합작 설립한 아피셀테라퓨틱스가 삼성서울병원과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의 혁신적 연구개발’을 위해 공동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유전자 도입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의 동향 및 기술정보 교환,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과 관련된 국가과제 공동연구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아피셀은 임상 연계 연구를 활성화하고, 삼성서울병원과 국가과제를 수행해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