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감량' 이소연, 깡 말랐는데 복근이 헉 "이 세상 몸이 아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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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소연이 깡 마른 몸매에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소연은 1일 자신의 SNS에 "날씨 좋다. 화보 찍기 전까지 복근 만들기 도전. 필라테스. 복근 제조기"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소연은 전체적으로 마른 몸인데 필라테스로 만든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이소연은 화보를 찍기 위해 몸을 만들고 있는데 선명한 복근까지 완성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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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소연이 깡 마른 몸매에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소연은 1일 자신의 SNS에 “날씨 좋다. 화보 찍기 전까지 복근 만들기 도전. 필라테스. 복근 제조기”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소연은 연보라색 필라테스 운동복을 입고 있는 모습. 이소연은 전체적으로 마른 몸인데 필라테스로 만든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이소연은 화보를 찍기 위해 몸을 만들고 있는데 선명한 복근까지 완성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절친 연예인들의 반응이 뜨겁다. 소유진은 “멋지다아아”, 박솔미는 “와”, 박하선은 “지금 찍어도 될 듯”, 최여진은 “와우”, 왕빛나는 “헉 대단하다. 필라테스로 복근을 만들수가 있다니”, 김정난은 “아이고 이 세상 몸이 아니구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소연은 최근 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소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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