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태어날 아기 출산준비 직접하는 예비아빠 "보물이 태어나는 달"
연휘선 2022. 6. 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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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장동민이 예비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장동민은 1일 SNS에 "우리 보물이가 태어나는 달이 드디어"라며 "출산 준비에 정신이 없다. 건강하게만 나와 보물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장동민이 아내의 출산이 임박함에 따라 직접 아이를 위한 준비를 한 것.
장동민의 아내는 현재 임신 중으로 이달 중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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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장동민이 예비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장동민은 1일 SNS에 "우리 보물이가 태어나는 달이 드디어"라며 "출산 준비에 정신이 없다. 건강하게만 나와 보물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손수건과 이불 등 아기 용품을 빨아 건조대에 말리는 풍경이 담겼다. 장동민이 아내의 출산이 임박함에 따라 직접 아이를 위한 준비를 한 것. 이에 아이와 아내를 생각하는 장동민의 일상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장동민의 아내는 현재 임신 중으로 이달 중 출산을 앞두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장동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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