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카, '스마트테크 코리아'서 인포카 모바일 앱 선봬

윤숙영 기자 2022. 6. 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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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카(대표 최거석)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인포카 스마트 스캐너'와 '인포카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인포카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포카 스캐너로 차량을 진단하고 고장코드를 확인하는 등 인포카 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또한 양질의 차량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관련 회사와 차량 데이터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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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카의 '스마트 스캐너' 제품 이미지/사진제공=인포카

인포카(대표 최거석)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인포카 스마트 스캐너'와 '인포카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200여개 기업이 전시 부스와 체험관을 열고 급변하는 미래 융복합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테크 쇼 △AI(인공지능)·빅데이터 쇼 △디지털 유통대전 △메타버스 쇼 △로보 테크 쇼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서 인포카는 '인포카 스마트 스캐너'와 '인포카 모바일 앱'을 선보인다. 이들은 평범한 소비자가 고가의 장비 없이도 자신의 차량 상태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돕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다.

인포카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포카 스캐너로 차량을 진단하고 고장코드를 확인하는 등 인포카 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또한 양질의 차량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관련 회사와 차량 데이터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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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영 기자 tnrdud03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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