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력 과시' 러군, 모스크바 인근서 기동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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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핵전력을 동원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북동부 이바노보 주에서 야르스(Yars)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발사대를 포함한 100여대의 차량을 동원해 핵전력 기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 9일에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진행된 2차 세계대전 종전기념일인 '전승절' 열병식 행사에서도 야르스 ICBM과 이스칸데르 탄도 미사일등 핵전력으로 분류되는 장비들을 배치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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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러시아군이 핵전력을 동원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북동부 이바노보 주에서 야르스(Yars)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발사대를 포함한 100여대의 차량을 동원해 핵전력 기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핵전력 사용을 무기로 서방을 협박하는 러시아가 관련 훈련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 9일에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진행된 2차 세계대전 종전기념일인 '전승절' 열병식 행사에서도 야르스 ICBM과 이스칸데르 탄도 미사일등 핵전력으로 분류되는 장비들을 배치시킨 바 있다.
또한 지난 4일에는 칼리닌그라드에서 핵탄두 공격 모의훈련을 진행하기도 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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