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스타 의혹' 조세호, 3번째 열애 암시.."그대가 하늘에 뜬 해라면"

황예림 기자 2022. 6. 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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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가 또다시 럽스타그램 의혹에 휩싸였다.

1일 조세호는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조세호"라는 글과 함께 애정 가득한 글귀 사진을 올렸다.

조세호의 감성 글귀에 이상엽은 "아 진짜 큰일났네 세호형"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조세호는 최근 들어 여러 차례 사랑 글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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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개그맨 조세호가 또다시 럽스타그램 의혹에 휩싸였다.

1일 조세호는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조세호"라는 글과 함께 애정 가득한 글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그대가 하늘에 떠 있는 해라면 밤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대가 하늘에 떠있는 달이라면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는 문구가 담겨 있었다. 이 문구는 조세호가 휴대전화 메모장에 쓴 것으로 추정된다.

조세호의 감성 글귀에 이상엽은 "아 진짜 큰일났네 세호형"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국주는 "연애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동휘는 "형 밤에는 자야죠"라며 "맨날 밤이면 어두워서 못 살아요. 전기세도 그렇고 비타민D도 섭취할 겸 아침이 와야죠. 새소리도 듣고 좋잖아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조세호는 최근 들어 여러 차례 사랑 글귀를 올렸다. "오늘도 어깨 운동 열심히 할게. 너 좀 더 편하게 기댈 수 있게", "눈 깜빡일 시간에 너 한 번 더 보고 싶다" 등이었다.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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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림 기자 yellowye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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