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품 40개, 인도 시장서 첫선..뉴델리서 소비재대전 개최

김영현 2022. 6. 1.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유아용 화장품 등 한국 소비재 제품 40여개가 인도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이 가운데 기능성·색조 화장품, 영유아용 화장품, 보석류 등 40여개 제품은 인도 시장에 처음 진출해 판매되는 것들이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장재복 주인도대사는 "이번 행사는 인도에 한국의 미, 맛,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자리"라며 "국내 소비재 기업이 현지에 진출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까지 판촉전 등 열려..온라인 상담도 병행
인도 뉴델리서 코트라 주관 소비재대전 개최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1일(현지시간) 인도 수도 뉴델리 쇼핑몰 셀렉트 시티워크에서 '인도 소비재대전'이 개최됐다.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오프라인 판촉전을 통해 뷰티, 식품, 생활 소비재 등 한국 기업 45개사의 제품 150여개가 판매된다. 2022.6.1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영유아용 화장품 등 한국 소비재 제품 40여개가 인도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코트라(KOTRA)는 1일(현지시간) 인도 수도 뉴델리 쇼핑몰 셀렉트 시티워크에서 '인도 소비재대전'을 개최했다.

오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오프라인 판촉전을 통해 뷰티, 식품, 생활 소비재 등 한국 기업 45개사의 제품 150여개가 판매된다.

이 가운데 기능성·색조 화장품, 영유아용 화장품, 보석류 등 40여개 제품은 인도 시장에 처음 진출해 판매되는 것들이다.

세계 2위의 인구 대국 인도의 경제는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충격에서 벗어나 최근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특히 K-팝과 K-드라마 등이 인기를 끌면서 한국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분위기다.

한국 화장품의 경우 인도 수입시장 점유율이 2019년 5.2%(7위)에서 2020년 7.7%(5위), 2021년 9.6%(3위)로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다.

인도 뉴델리서 코트라 주관 소비재대전 개최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1일(현지시간) 인도 수도 뉴델리 쇼핑몰 셀렉트 시티워크에서 '인도 소비재대전'이 개최됐다.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오프라인 판촉전을 통해 뷰티, 식품, 생활 소비재 등 한국 기업 45개사의 제품 150여개가 판매된다. 2022.6.1

이번 행사를 주관한 빈준화 코트라 서남아지역본부장은 "팬데믹 시국에도 한류가 계속 확산한 덕분에 인도는 대표적인 한류 소비시장 중 하나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빈 본부장은 "지난달 초 뭄바이 식품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이번 행사를 거쳐 이달 말에는 벵갈루루, 하반기에는 첸나이에서 소비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행사장에서는 한국 기업 브랜드관 5개도 운영되고 온라인 상담도 진행된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상담회에는 수출 초기 단계인 한국 기업 90개사가 참여한다.

외국 바이어의 경우 오프라인과 온라인 행사에 각각 20개사, 6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판촉제품의 온라인 구매도 지원한다. 이날부터 다음달 말까지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플립카트 내에 한국관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장재복 주인도대사는 "이번 행사는 인도에 한국의 미, 맛,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자리"라며 "국내 소비재 기업이 현지에 진출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도 뉴델리서 코트라 주관 소비재대전 개최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1일(현지시간) 인도 수도 뉴델리 쇼핑몰 셀렉트 시티워크에서 '인도 소비재대전'이 개최됐다.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오프라인 판촉전을 통해 뷰티, 식품, 생활 소비재 등 한국 기업 45개사의 제품 150여개가 판매된다. 2022.6.1

coo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