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다음 달 새 미니음반 '걸스' 한미 동시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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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가 다음 달 8일 두 번째 미니음반 '걸스'(Girls)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발매하고 세계 무대를 두드립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워너 레코드의 오랜 성공의 역사를 잘 알고 있다"며 "획기적인 음악을 계속 선보여 에스파가 세계적인 그룹으로 성장하도록 워너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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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가 다음 달 8일 두 번째 미니음반 '걸스'(Girls)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발매하고 세계 무대를 두드립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세계적인 음악 레이블 '워너 레코드'와 에스파 음악 콘텐츠의 유통·마케팅 관련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에스파는 다음 달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4일 영어 싱글 '라이프스 투 쇼트'(Life's Too Short)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워너 레코드는 "에스파는 이수만 SM 설립자의 리더십 아래 이미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다"면서 "에스파가 첫 K팝 그룹으로 워너 레코드의 가족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워너 레코드의 오랜 성공의 역사를 잘 알고 있다"며 "획기적인 음악을 계속 선보여 에스파가 세계적인 그룹으로 성장하도록 워너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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