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아찔 애플힙에 보기 민망한 착붙 드레스..탈아시안급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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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윤지가 몸매가 너무 좋아 보기 민망한 '착붙' 드레스 비주얼을 선보였다.
김윤지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The most romantic dinner I have ever had. At Ristorante Franchino, Amalfi Coast, Italy"라는 글과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동영상에 김윤지는 거리를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는데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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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김윤지가 몸매가 너무 좋아 보기 민망한 ‘착붙’ 드레스 비주얼을 선보였다.
김윤지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The most romantic dinner I have ever had. At Ristorante Franchino, Amalfi Coast, Italy”라는 글과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윤지는 이탈리아의 한 고급 레스토랑 야외에서 절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기고 있다. 또한 동영상에 김윤지는 거리를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는데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김윤지는 걸어가면서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애플힙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윤지는 2021년 9월, 코미디언 이상해-국악인 김영임의 아들인 최우성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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