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뮤지X안영미, 지방선거 투표독려.. "숙제 하고 놀아야 마음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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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의 데이트' 뮤지와 안영미가 지방선거 투표를 독려했다.
2022 지방선거를 맞아 뮤지는 "다들 투표는 하셨나? 이제 하러 가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 일찌감치 숙제를 끝내신 분들은 속이 후련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우리 모두 학창시절에 겪지 않았나. 숙제 안 하고 놀면 노는 내내 신경 쓰이고 막판에 닥쳐서 하려면 배로 괴롭다"면서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 하고 놀자"며 투표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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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두 시의 데이트’ 뮤지와 안영미가 지방선거 투표를 독려했다.
1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가 방송됐다.
2022 지방선거를 맞아 뮤지는 “다들 투표는 하셨나? 이제 하러 가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 일찌감치 숙제를 끝내신 분들은 속이 후련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우리 모두 학창시절에 겪지 않았나. 숙제 안 하고 놀면 노는 내내 신경 쓰이고 막판에 닥쳐서 하려면 배로 괴롭다”면서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 하고 놀자”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어 “사실 나 같은 경우엔 뭔가 봐야 할 대본이 있으면 ‘한 시간만 쉬다 봐야지’ 한다. 그런데 쉬는 게 결코 쉬는 게 아닌 거다. 차라리 미리 봤으면 마음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었을 텐데. 꼭 실수를 한다”면서 숙제와 관련된 사연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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