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밴티지를 아시나요'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등장
손재철 기자 2022. 6. 1. 14:53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지난 주말에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 2018년 이후 처음 복귀했다. 이 대회에 애스턴마틴은 총 7대의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 및 GT4’ 차량을 레이스 트랙에 올렸다.
‘밴티지 GT3’로 출전하는 TF스포츠팀 외 각각 3대의 밴티지 GT4 차량을 출전시킨 도르모터스포츠와 프로스포츠 레이싱을 더하는 등 현존 밴티지 모델이 모두 참가하는 대회다.
‘밴티지’는 FIA GT3인 SP9클래스를 포함 SP8T 및 SP10 등 대회 상위 클래스에 출전했다.

애스턴마틴의 GT3 모델로 출전한 TF스포츠팀은 지난 2018년 SP9T 클래스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거둔 바 있다.
특히 지난해 F1 모터스포츠계에 복귀한 이후 레이싱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F1 공식 세이프티카로는 ‘밴티지’, 메티컬카로는 ‘DBX’가 활약한다. 이들 차량들은 FIA가 정한 규정에 맞게 애스턴마틴 본사 엔지니어링팀이 손보고 제작했고 고속 주행 내구성 시험 테스트를 통과했다.
한편 국내에도 시판 중인 ‘밴티지 F1 에디션’은 쿠페와 로드스터 모델로 구분된다. 애스턴마틴 엔지니어링팀은 F1 공식 세이프티카 개발 과정을 통해 얻은 트랙 중심형 퍼포먼스 대응 데이터 및 차체 섀시 뒤틀림 안전성, 공기저항 부하 계측치 등을 ‘밴티지 F1 에디션’에 더해오고 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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