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정조국, 떨어질 줄 모르는 잉꼬부부..눈에서 꿀 뚝뚝

박정민 2022. 6. 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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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과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성은은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이랑 함께 하니 좋구먼! 부부모임 얼마 만이니 좋은 사람들과 함께~~ 모두 알러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한 김성은, 정조국 부부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김성은은 "기분 전환으로 머리 가벼워졌다", "신랑도 머리 자르고 펌"이라며 즐거웠던 하루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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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과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성은은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이랑 함께 하니 좋구먼! 부부모임 얼마 만이니 좋은 사람들과 함께~~ 모두 알러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한 김성은, 정조국 부부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주고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김성은은 "기분 전환으로 머리 가벼워졌다", "신랑도 머리 자르고 펌"이라며 즐거웠던 하루를 공유했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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