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남서 아파트 역대 최고가 경신

이재희 2022. 6. 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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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과 용산 등 최상급 입지에서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3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PH129'(더펜트하우스청담) 전용면적 273.96㎡는 지난달 28일 145억 원(16층)에 직거래돼 아파트 역대 최고 매매가를 경신했다.

사진은 1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 강남 일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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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서울 강남과 용산 등 최상급 입지에서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3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PH129'(더펜트하우스청담) 전용면적 273.96㎡는 지난달 28일 145억 원(16층)에 직거래돼 아파트 역대 최고 매매가를 경신했다. 사진은 1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 강남 일대의 모습. 20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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